교성초등학교33회
카테고리
작성일
2010. 12. 21. 15:25
작성자
|정창훈|
다사다난했던 2010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여 데스크에 놓여져 있는 달력을 보니 이제 더이상 넘어갈 페이지가 없습니다.  이번주만 지나면 차주에는 연휴가 걸쳐있어서 실제로는 차주 월요일까지 출근하고 화요일에는 종무식에다가 컴퓨터 반납하고, 청소하다 보면 오후에 들어서는 퇴근을 할 것이 자명해 보입니다.

정말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샐러리맨의 일과는 이번주가 마지막 일 것으로 보입니다.

동창생 여러분들도 금년 한해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바쁘시더라도 2011년 새해 인사와 년말 안부를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거나 메일을 통하여 기쁨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동창생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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